수험생 확진자 101명·격리자 105명...따로 수능 본다
수험생 확진자 101명·격리자 105명...따로 수능 본다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1.17 10:40
  • 수정 2021-11-17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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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상자 KF80 등급 이상 마스크 착용해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6일 전북 전주시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직원들이 지역 시험장에 배포될 수능 시험지를 옮기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전북사진기자단 공동취재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6일 전북 전주시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직원들이 지역 시험장에 배포될 수능 시험지를 옮기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전북사진기자단 공동취재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수험생 가운데 확진자는 101명, 격리자는 105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는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마련된 수험생을 위한 병상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수험생 병상은 32곳, 463개 병상이 확보됐다.

자가격리자들은 자가격리시설에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 112곳에서 시험을 치른다.

교육부에 따르면 16일 기준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101명이다. 이중 수능 응시를 원하지 않는 수험생은 15명과 수능 전 퇴원하는 수험생 18을 제외하고 68명이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수능을 치른다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는 격리수험생은 총 105명이다. 이 중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수험생이 85명이며, 지자체 등에서 이동지원을 받는 수험생은 20명이다.

수능시험 직전까지 철저한 수험생 관리를 위해 17일 전국 보건소의 근무시간을 22시까지 연장하고 수험생 신속검사 체계를 운영한다. 증상이 의심되는 수험생이 보건소를 방문하면 신속하게 코로나19(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오전 6시30분부터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고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 입실을 마쳐야 한다. 체온 측정과 증상 확인이 입실 전 이뤄지므로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해야 한다.

시험장 유형별로 마스크 착용 기준이 다르다. 일반 시험실에서는 일반 마스크 착용도 가능하지만 KF80이나 KF94 등급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유증상자는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하며 KF80 등급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반드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밸브형·망사형 마스크는 착용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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