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연내 재정 쟁취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제정연대는 "14년의 제정운동은 이제 농성까지 왔다"며 "없는 존재, 의심받는 존재, 밀려난 존재들이 한 번 더 용기 내고 한 번 더 행동하며 평등과 존엄의 의미를 배웠다"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연내 재정 쟁취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제정연대는 "14년의 제정운동은 이제 농성까지 왔다"며 "없는 존재, 의심받는 존재, 밀려난 존재들이 한 번 더 용기 내고 한 번 더 행동하며 평등과 존엄의 의미를 배웠다"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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