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S.E.S. ‘Dreams Come True’ 다시 부른다
에스파, S.E.S. ‘Dreams Come True’ 다시 부른다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11.04 14:18
  • 수정 2021-11-04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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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X 유튜브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일환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12월 공개
SM엔터테인먼트와 유튜브가 기존 K팝 뮤직비디오를 고화질, 고음질로 리마스터링해 공개하는 ‘SM엔터테인먼트 X 유튜브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4일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선정 유튜브 한국·중국·대만·홍콩 음악 파트너십 및 아태지역 아티스트 지원 총괄 전무, 에스파 멤버 카리나, 지젤이 참석했다. ⓒ유튜브코리아 제공
SM엔터테인먼트와 유튜브가 기존 K팝 뮤직비디오를 고화질, 고음질로 리마스터링해 공개하는 ‘SM엔터테인먼트 X 유튜브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4일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선정 유튜브 한국·중국·대만·홍콩 음악 파트너십 및 아태지역 아티스트 지원 총괄 전무, 에스파 멤버 카리나, 지젤이 참석했다. ⓒ유튜브코리아 제공

그룹 에스파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걸그룹 S.E.S.의 히트곡 ‘Dreams Come True’를 재해석해 오는 12월 선보인다. 작업 과정과 최종 결과물을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SM엔터테인먼트와 유튜브가 수십 년간 사랑받아온 K팝 뮤직비디오를 리마스터링해 공개하는 ‘SM엔터테인먼트 X 유튜브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하나다.

에스파 멤버 카리나는 4일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릴 때부터 팬이었던 S.E.S. 선배님들의 노래를 저희만의 색깔로 선보이게 돼 영광이다. 바다 선배님의 ‘Next Level’ 커버를 보고 감동했는데 저희가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로 보답할 수 있게 됐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젤은 “어떻게 원곡을 살리면서 에스파만의 느낌을 추가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우리가 사랑했던 선배님들의 곡이 새롭게 탄생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광야’, ‘코스모’ 등 SM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를 관통하는 세계관 ‘SM 컬처 유니버스(SMCU)’를 구현하느냐는 질문에, 카리나는 “‘Dreams Come True’ 원곡 뮤직비디오에도 SMCU가 표현돼 있다. 새 뮤직비디오에서도 SMCU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 것”이라고 답했다.

에스파만의 멋진 안무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젤은 “원곡 안무가 멋져서 어떻게 재해석할지 고민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답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유튜브에 공개되지 않은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포함해 300여 편 이상의 리마스터링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재해석해 선후배가 함께하는 콘텐츠, 다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콘텐츠 등도 예고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SM STATION,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유통사와 기획사의 대표 유튜브 채널, 유튜브 코리아 채널과 유튜브 뮤직 재생목록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관련기사 ▶ 추억의 K팝 뮤비 고화질로 본다...SM·유튜브,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시작 http://www.womennews.co.kr/news/21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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