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인류 첫 3000억 달러 부자 됐다
머스크, 인류 첫 3000억 달러 부자 됐다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0.30 11:08
  • 수정 2021-10-30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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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칠레, 베트남 국내총생산보다 많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P/뉴시스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전 세계 억만장자 가운데 처음으로 3천억 달러 부자에 등극했다.

미국 CBS는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머스크 순자산이 3020억 달러(353조 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두번째로 자산이 많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1990억 달러와이 격차는 1030억 달러(120조6천억 원)로 벌어졌다.

머스크 순자산도 테슬라 주가 상승에 힘입어 이날 하루 동안 97억9천만 달러(11조4600억 원) 늘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3.43% 오른 1114달러로 마감했다.

CBS는 머스크는 지구상에서 순자산 3000억 달러 이정표에 도달한 첫 번째 사람이 됐다고 전했다.

이는 핀란드, 칠레, 베트남의 연간 국내총생산(GDP)보다 많은 것이다.

또 메이저리그(MLB), 미식축구리그(NFL), 미국농구협회(NBA), 미국하키리그(NHL) 등 미국 4대 스포츠리그의 자산을 합친것보다 많다.

4대 리그를 합한 재산은 2600억 달러(3045 조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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