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화장수, 입술 글레이즈 등 준비해야

뜨거운 햇볕 아래 많은 땀을 흘리고 나면 출발할 때 곱던 얼굴이 엉망이 되기 쉽다.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지수 3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고 스프레이 방식 선크림 등으로 노출부위를 가려주는 것이 좋다.

또 땀으로 파우더가 뭉치지 않도록 미네랄 성분이 포함된 화장수를 준비하고 찬바람에 입술이 트지 않도록 입술 글레이즈를 발라둔다. 그래도 사후관리는 꼭 해야 한다. 평소보다 긴 샤워를 한 뒤 스팀타올을 만들어 20분 정도 얼굴 마사지를 해준다.

그리고 그을린 피부에는 싹이 나지 않은 감자를 강판에 곱게 갈아 약간의 꿀과 밀가루를 넣어 잘 갠 후 골고루 펴 바르는 감자 팩을 하면 좋다.

또 모공수축과 각질제거가 필요하다면 우유와 율무가루를 1대 2 비율로 섞어 얼굴에 바른 다음 거즈를 덮고 약 15분 후에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된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