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중앙아시아 신북방 해외판로 개척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중앙아시아 신북방 해외판로 개척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1.10.19 21:08
  • 수정 2021-10-19 2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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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수출상담회 통해 134만 달러 상담 및 10만 달러 계약  
화상회의에서 성과를 이루어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최삼룡 대경경자청장과 입주기업 9개사 관계자들이 화상수출상담으로 성과를 내고 화이팅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 이하 대경경자청)은 입주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화상수출상담회를 개최, 134만 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하고 실제 1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2~13일 이틀 간 진행된 화상수출상담회는 대경경자청 입주기업 9개사와 해외바이어 80개사 참가했다.

화상수출상담회의는 코로나19로 해외에 시장개척단 파견이 어려워지자 대경경자청은 입주기업의 해외거래선 발굴과 수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를 위해 대경경자청은 바이어 발굴 조사, 상담주선, 통역지원, 카달로그 및 홍보자료 발송 등을 해왔다.  

참여기업, 해외바이어, 통역자가 화상을 통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참여기업, 해외바이어, 통역자가 화상을 통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해외바이어-참여기업-통역자 3자간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상담회에서는 의료기기, 화장품, 자동차 부품, 프린트 원단, 안경 클리너, 수질개선장치, 안전용품, 냉동식품, 흑삼제품 등 입주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했다.

특히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바이어 매칭, 상담을 위한 통역서비스를 제공했다. 

참가기업 중 응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세중아이에스의 스마트 수질 개선시스템은 우즈베키스탄 바이어의 관심 속에 9만3000불 수준의 계약추진을 협의했으며 향후 MOU 등 현지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면나염직물 등 섬유제품 제조업체인 ㈜젠텍스와 편조원단 제조업체인 ㈜씨엠에이글로벌은 카자흐스탄 바이어와 각각 6000불, 1000불의 현장샘플 계약과 함께 추가 계약에 대한 협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참여기업과 해외바이어, 통역자가 화상으로 상담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화상수출상담회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경경자청은 해외 바이어가 요구하는 샘플 및 자료 발송 등 꼼꼼하게 사후 관리 및 후속 지원 등 참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최삼룡 청장은 비대면으로 진행된 화상수출상담회였지만 중앙아시아의 신북방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 오는 11월 베트남 대상 화상수출상담회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잠재 해외바이어 발굴 및 기업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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