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건강생활백서] 두 번째 사춘기, 여성 갱년기
[W건강생활백서] 두 번째 사춘기, 여성 갱년기
  • 정리 = 신지민 기자
  • 승인 2021.10.20 11:05
  • 수정 2021-10-20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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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마스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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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월경이 완전히 멈춰 폐경이 찾아오는 전, 후 3~5년의 기간을 갱년기라고 한다. 개인마다 발생 시기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45세~55세 사이에 주로 찾아온다. 이 시기가 시작되면 난소 기능이 저하되고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된다.

갱년기 몸의 변화
◇안면홍조 ◇배뇨장애 ◇골다공증 ◇탈모 ◇질 건조증

갱년기 마음의 변화
◇감정 기복 ◇상실감 ◇우울감 ◇불면증 ◇기억력 저하

성동구 유니스 산부인과의원 은미나 원장은 "갱년기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고 대처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전했으며 "여성호르몬과 신경계 변화로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증상이 힘들면 참지말고 치료하거나,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갱년기로 몸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참지 말고 산부인과에 내원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 갱년기 검진
△호르몬 검사 △갑상선 초음파 △난소암 검사 △자궁 암 검사 △유방암 검사 

검진을 통해 몸 상태를 파악한 후 결과에 따라 개인 증상에 필요한 치료가 진행되는데, 호르몬 치료와 약물치료가 진행될 수 있다. 갱년기 치료의 경우 개인마다 증상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 후에 자신에게 맞도록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년 이후 여성이라면 흔히 찾아올 수 있는 갱년기, 평소 내 몸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잘 살펴보고 관리를 시작해야한다. 갱년기 증상 완화하는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 밖에도 수면환경개선, 음주/흡연 피하기 등의 관리와 산부인과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증상이 심하다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힘들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며 대화해보는 등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갱년기 이후의 남은 삶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현명하게 보내기 바란다. 

글/그림 = 토마스애드 (tomas.ad777@gmail.com)
도움말 = 성동구 유니스산부인과의원 은미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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