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3주년 축하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정론지 ‘여성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8년 창간 후 지금까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전선에서 분투해온 ‘여성신문’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성신문’은 여성의 안전한 삶, 사회경제적 지위에서의 평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형성 등 여성의 권익을 대변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여성신문’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