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건강생활백서] 골다공증도 유전이 된다?... 뼈건강 Q&A
[W건강생활백서] 골다공증도 유전이 된다?... 뼈건강 Q&A
  • 정리 = 신지민 기자
  • 승인 2021.10.06 10:27
  • 수정 2021-10-06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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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마스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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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사고의 위험이 높은 상태인데,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골절사고를 경험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에 여성호르몬 감소로 남성보다 발병 가능성이 높고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20~30대도 증가하고 있어 이제는 모두가 주의해야 한다.

많은사람들이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많이 생기는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실제로도 뼈를 채우고 있던 골 성분들이 빠져나가면서 뼈의 밀도가 낮아지는 상태로 본래의 강도와 구조를 잃게 되는 것이다. 

◎골다공증 진단 기준 (T-score)
ㆍ -1 이상 : 정상
ㆍ -1 ~ 2.5 : 골감소증
ㆍ -2.5 이하 : 골다공증

은평구 활기찬정형외과ㆍ통증의학과 박수철 대표원장은 "골밀도는 30대까지 최대치에 도달한 후 50대까지 유지되다, 급속도로 감소되면서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라고 말하며, "그렇기 때문에 골밀도가 증가하는 성장기에 충분한 영양공급과 꾸준한 운동으로 최대 골량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골다공증 원인

△나이 △체중, 키 △음주량 △흡연량 △복용 약물 △골절 가족력 △질병 유무 이 밖에도 류머티즘성 관절염, 전립선암, 유방암, 폐 질환, 조기폐경, 무월경 등도 골다공증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
골다공증은 꾸준한 약물치료와 뼈의 형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생활습관과 운동이 필요하다. 요즘 같은 가을철에 야외활동 시 햇볕을 쬐면 비타민 D의 생성을 도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칼슘을 섭취하고 흡연, 음주를 줄이는 습관과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밀도 검사로 뼈의 밀도와 강도를 확인하고 골다공증 발병 여부와 위험성을 체크해 보길 바란다. 특히 만 54세, 만 66세 여성이라면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무료로 골밀도 검사를 받아볼 수 있으니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류와 신분증을 챙겨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보자. 

 

글/그림 = 토마스애드 (tomas.ad777@gmail.com)

도움말 = 은평구 활기찬정형외과ㆍ통증의학과 박수철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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