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가 곁에서 지켜 본 홍준표의 정치 인생
'동지'가 곁에서 지켜 본 홍준표의 정치 인생
  • 권은주 기자
  • 승인 2021.10.04 14:17
  • 수정 2021-10-05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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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는 잘 있느냐’ 이필형 지음, 실크로드 펴냄
'홍도는 잘있느냐' 표지 ⓒ저자 이필형
 '홍도는 잘있느냐' 표지 ⓒ저자 이필형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옛말이기도 하고 JP(홍준표 이니셜)가 자주 쓰는 말이기도 하였다. 시련은 살아가는 훈련이고, 훈련은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켰다. JP와 함께 지내면서 그 많은 파고를 어떻게 견디는지 보았다. 파고 하나를 넘을 때 마다 스스로 가다듬는 것을 지켜 보았다.>  -‘홍도는 잘 있느냐’ 중 188쪽

'홍도는 잘 있느냐?'는 '동지'가 곁에서 지켜본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 이필형은 "언론 등을 통해 보이는 홍준표의 이미지는 강하고 직설적이며 저돌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가 봐온 홍준표는 생존을 위해 고뇌하고 숙고하며 괴로워하면서 처절하게 싸우는 한 사람이었다"며 "밖에서 보이는 모습보다 그 이면의 홍준표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책 제목의 '홍도'는 홍준표 후보가 경상남도지사 시절 관사에서 키우던 진돗개 이름이다. 도지사 취임 후 전라남도와의 동서화합 차원으로 진도에서 데려와 키우다가 서울로 올라오며 지인에게 보냈다고 한다.

책 내용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의 홍준표의 정치 행로와 홍 의원의 전직 보좌관, 전 오사카 총영사 등이 들려주는 에피소드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 이필형은 국정원 출신으로 현재 홍준표 대선 캠프 조직1본부장을 맡고 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로도 활동중이며 저서로는 『숨결이 나를 이끌고 갔다』,『네팔의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몽블랑, 하늘로 가는 길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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