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관점에서 제주도를 여행한다면
고고학 관점에서 제주도를 여행한다면
  • 김규희 기자
  • 승인 2021.10.02 18:54
  • 수정 2021-10-02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 고고학으로 제주도 여행하는 법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황윤/ 책읽는고양이/ 1만8900원) ⓒ책읽는고양이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은 고고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제주 여행기다. 저자는 유물, 유적과 문헌에 존재하는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제주에 말이 많은 이유, 돌하르방의 기원, 옛날 사람들은 배를 타고 어떻게 제주도에 들어갔는지 등을 설명한다. 특히 1374년 최영 장군이 314척의 배, 2만5605명의 병력과 함께 제주도에 가서 ‘목호의 난(원나라가 무너진 뒤 고려가 제주도에 대한 지배권을 회복하려고 할 때 현지화된 몽골인들이 저항한 사건)’을 진압한 사건에 주목한다. 저자는 최영 장군과 목호의 난이 남긴 흔적을 찾아 열심히 돌아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내용을 전한다. 또 몽골이 제주도에 미친 영향이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다고 설명한다.

황윤/ 책읽는고양이/ 1만8900원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