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885명... 수도권 다시 2000명 넘어
신규확진 2885명... 수도권 다시 2000명 넘어
  • 유영혁 객원기자
  • 승인 2021.09.29 12:26
  • 수정 2021-09-29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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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접종률 75.5%, 접종완료율 48%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배드민턴 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 ⓒ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배드민턴 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885명으로 엿새째 요일별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85명 늘어 총 30만 872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2859명, 해외유입이 26명 이다.

3000명을 넘었던 지난 24일 이후 닷새째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요일별로는 엿새째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지역발생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 1050명, 경기 989명, 인천 151명 등 총 2190명(76.6%)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주 초반인 지난 27∼28일 1600명대로 다소 주춤했으나, 이날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서며 지난 25일(2512명) 이후 두 번째 큰 규모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108명, 경북 88명, 충북 83명, 경남 81명, 충남 75명, 부산 52명, 전북 41명, 광주·대전 각 28명, 울산 27명, 전남 23명, 강원 20명, 세종 10명, 제주 5명 등 총 669명(23.4%)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누적 247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0%다.

위중증 환자는 총 331명으로, 전날(324명)보다 7명 늘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796명 늘어 누적 27만 2724명이 됐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079명 늘어 총 3만 3527명이다.

방역당국의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1796명이 늘어 누적 27만 2724명(88.34%)이 격리해제 됐다. 생활치료센터 및 의료기관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079명이 증가해 총 3만 3527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인원은 25만6982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3876만9866명으로 접종률 75.5%를 기록했다. 접종대상인 만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보면 87.8%에 이른다.
 
2차 접종을 받은 대상자는 68만9322명이 늘어 지금까지 총 2464만2525명, 접종률 48% 성인기준으로는 55.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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