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716명... 연휴 이후 비수도권 악화 우려
신규확진 1716명... 연휴 이후 비수도권 악화 우려
  • 유영혁 객원기자
  • 승인 2021.09.23 12:04
  • 수정 2021-09-23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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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40명·경기 544명 등 수도권 76.1% 발생
사망자 8명 늘어 2427명…위·중증 환자 312명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홍수형 기자
서울역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홍수형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716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16명 증가한 29만2699명으로 집계됐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698명, 해외유입 1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640명, 경기 544명, 인천 108명 등 수도권에서 1292명(76.1%)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406명(23.9%)으로 충남 54명, 대구 53명, 대전 43명, 전북 40명, 광주 36명, 강원 30명, 경남 28명, 부산·충북 각 24명, 울산 22명, 경북 20명, 전남 14명, 세종·제주 각 9명 등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수도권 326명, 비수도권 33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로 그동안 다소 정체 상태를 보여주고 있었던 비수도권 방역 상황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명 가운데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3명, 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무증상자 15명이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내국인은 5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427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83%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적은 312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678명 증가한 2만7430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030명 늘어난 26만2842명으로, 격리 해제 비율은 89.8%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전날 2만7400명 늘어 누적 3657만105명으로 전체 인구의 71.2%를 차지했다.

접종 완료자도 1만5791명 늘어 누적 2220만4741명, 접종 완료율은 4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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