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 안전 최우선’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구리시, ‘시민 안전 최우선’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 구리=이정화 기자
  • 승인 2021.09.16 17:39
  • 수정 2021-09-16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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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분야별 비상근무반 편성
코로나19 확산 방지 집중
ⓒ구리시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오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18~22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사고 대책을 위한 분야별 ‘2021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각종 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총 22개 반 334명을 구성했다.

연휴 기간에 보건소 내 비상 진료대책상황실과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코로나19 검사, 방역, 자가격리자 관리, 확진자 발생 시 환자이송, 역학조사 등 코로나19에 대응할 계획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임시 선별진료소(구리시 체육관, ()LH구리갈매사업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한편 주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분야별 상황반을 가동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부분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의 이동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 적극 홍보, 다중이용시설 등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강화, 명절 연휴 기간 시립묘지 임시 폐장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구리병원과 윤서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비상 진료기관(22개소) 및 휴일지킴이 약국(59개소)을 지정·운영한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는 구리시 홈페이지(www.gur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중이용시설 안전대책, 성묘객 안전대책, 교통분야 안전대책,식품 및 축산물분야 안전대책, 상수도 관리 대책, 아프리카 돼지열병 상황관리, 산불방지 대책등을 내 놓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이번 닷새간의 추석 연휴 기간도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조치로 제한된 범위에서 가족, 친지들을 만나야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일상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시민 여러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가족 건강을 위해 방역 지침 준수 등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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