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 약해진 ‘찬투’... 온대 저기압으로 약화 예상
세력 약해진 ‘찬투’... 온대 저기압으로 약화 예상
  • 유영혁 객원기자
  • 승인 2021.09.15 09:03
  • 수정 2021-09-15 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오전 태풍 찬투 위치. 세력이 약해져 84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15일 오전 태풍 찬투 위치. 세력이 약해져 84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제14호 태풍 '찬투'의 세력이 약해졌으나 찬투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360 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16일 다시 북상해 금요일쯤 전국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중부 지역 곳곳으로도 비가 내릴 보이나 태풍은 84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에는 태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20~80mm(많은 곳 산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남권과 경남권은 5~30mm, 강원영동은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와 남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낮최고 기온은 23~29로 전망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