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모르고’ 전시
성북구,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모르고’ 전시
  • 고은성 네트워크팀 기자
  • 승인 2021.09.16 17:45
  • 수정 2021-09-16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서관서 펼쳐지는 대가와 젊은 예술가의 콜라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도서관을 배경으로 대가와 젊은 예술가의 콜라보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북구와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 선잠52가 함께한 이번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1000여명이 다녀갔다.

도서관을 전시의 공간으로 선택해 대가와 청년예술가가 5개월 동안 소통과 협업의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작품을 통해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성북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모르고」 전경 ⓒ성북구청
성북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모르고」 전경 ⓒ성북구청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모르고」는 ‘2021 이야기청 성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야기청 성북 프로젝트’는 지난 2017년 ‘노인들의 이야기집’ 을 시작으로 5년째 이어오는 성북구의 대표 문화행사다. 2020년까지는 일반 노인과 청년예술가의 만남으로 문화예술콘텐츠를 보여주었다면, 2021년에는 청년 예술가와 노년의 예술가가 만나 마치 시간의 거울을 들여다보는 듯한 ‘예술가의 삶’에 더욱 집중하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노년의 예술가와 젊은 예술가가 만나 서로에게서 발견하는 것들을 작품으로 전시하여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면서 “추후에도 다양한 세대, 계층이 소통하고 시너지를 발휘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해 세대갈등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문화재단 전화(02-6906-9234)로 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