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양성평등대회, 11월 3일 원주에서 열린다
강원양성평등대회, 11월 3일 원주에서 열린다
  • 강원=이경순 기자
  • 승인 2021.09.14 13:17
  • 수정 2021-09-14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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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9년 열렸던 24회 강원 여성 평등대회.
지난 2019년 열린 제24회 강원양성평등대회 모습.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

제25회 강원양성평등대회가 오는 11월 3일 원주에서 열린다.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금순)는 지난 9일 월례회의를 열고 강원양성평등대회를 11월3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상황을 고려해 공연장인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결정했다. 강원양성평등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열리지 않았다. 

올해 대회는 오전 기념식, 오후 주제 퍼포먼스, 힐링 콘서트와 함께 제21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과 제23회 강원도평등문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지난 양성평등주간에 발표된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은 춘천 출신 연극인 변유정씨가 선정됐다. 강원도평등문화상에는 합창단 활동으로 노인 복지와 여가 증진을 도모한 춘천의 송경애·권영찬 부부, 귀농 후 활발한 유튜브 활동으로 농촌 문화 활동에 기여한 화천 송주희·김윤철 부부가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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