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연구소 연 장소영 소장
이미지연구소 연 장소영 소장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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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기본 내면까지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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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의 이미지에 맞는 색을 골라주고 있는 장소영 소장. <사진·이기태>▶





“연예인들이야 가꾸지 않아도 예쁘지만 일반인은 가꾸는 만큼 멋있어집니다. 아름다움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고품격 이미지메이킹도 웰빙족이 추구하는 빼놓을 수 없는 삶의 가치라고 강조하는 장소영 장이미지연구소(www.jangimage.com) 소장. 그의 직업은 이미지 컨설턴트다. 이미지 컨설팅은 외모를 포함해 고객의 인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최상의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그는 의상을 전공했고 85년 무대의상 제작을 시작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코디네이터라는 말이 아직 생소한 93년에 배우, 모델 등을 도왔고 자연스럽게 스타일리스트가 됐다. 그 덕에 장 소장은 문화센터 등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관련 강좌를 지속적으로 했다.



그는 “강좌를 통해 일반인들의 외모 가꾸기에 대한 욕구가 간절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며 이미지 컨설턴트는 누구보다 일하는 여성이나 남성들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에 2001년 초 장이미지연구소를 만들었다.



특수층 아닌 일반인 공략 성공



장 소장이 연구소를 창업한 초기비용은 600만원 정도다. 창업비용이 적게 든 것은 사무실을 연 게 아니라 장이미지닷컴이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먼저 열었기 때문이다.



“IMF 전 스타일리스트를 할 때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인지도를 확실히 쌓기 전에 사무실을 열어서 그런지 운영하기 너무 벅찼습니다.”



그는 사무실 운영 실패 경험을 토대로 이미지 컨설팅을 시작할 때는 온라인상에서 사이트를 열고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사무실을 연 것은 30여명 정도 컨설팅 해주는 회원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강의로 운영상 무리가 없다는 판단을 했을 때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미지 컨설팅을 한다는 틈새공략이 적중한 것 같습니다. 방송이나 언론매체에 많이 소개되면서 오프라인 사무실이 절실함을 느꼈지요.”



장 소장이 중요하게 내세우는 틈새 공략의 또 하나는 '스스로 이미지 컨설팅 하기'다.



그는 “이미지 컨설팅은 단순히 이벤트나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혼자서도 이미지 메이킹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꾸준히 도와줘야 한다”고 밝혔다.



고객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방법 전수



무엇보다 회원 관리가 중요한 이미지 컨설팅의 회원관리 비법에 대해 장 소장은 '솔직함'에 있다고 한다. “고정관념이 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가장 상대하기 힘든 고객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부터 솔직히 털어놓으며 먼저 마음을 열면 대부분 전문가가 제시하는 이미지 변화에 대해 수긍하게 됩니다.”



또한 “고객을 컨설팅할 때 평생회원 개념으로 하고 있다”며 “외모 뿐 아니라 내면도 같이 컨설팅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기에 전망은 매우 밝고 특히 커리어 창업이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저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컨설턴트 양성과정 추진



장이미지연구소는 현재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이미지컨설턴트도 양성하고 있다. 이미지 컨설턴트는 3∼6개월 정도 전문 교육을 받기 때문에 '수업료'(월 100만원)가 필요하다. 그러나 보통 주부들도 화장과 의상 선택 등의 과정을 어렵지 않게 마칠 수 있다. 수입은 개인차가 심해 월 100만∼300만원 선이며 초기엔 프랜차이즈에 가입한 뒤 경험을 쌓고 독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동김성혜 기자 dogn@“연예인들이야 가꾸지 않아도 예쁘지만 일반인은 가꾸는 만큼 멋있어집니다. 아름다움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고품격 이미지메이킹도 웰빙족이 추구하는 빼놓을 수 없는 삶의 가치라고 강조하는 장소영 장이미지연구소(www.jangimage.com) 소장. 그의 직업은 이미지 컨설턴트다. 이미지 컨설팅은 외모를 포함해 고객의 인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최상의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그는 의상을 전공했고 85년 무대의상 제작을 시작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코디네이터라는 말이 아직 생소한 93년에 배우, 모델 등을 도왔고 자연스럽게 스타일리스트가 됐다. 그 덕에 장 소장은 문화센터 등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관련 강좌를 지속적으로 했다.



그는 “강좌를 통해 일반인들의 외모 가꾸기에 대한 욕구가 간절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며 이미지 컨설턴트는 누구보다 일하는 여성이나 남성들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에 2001년 초 장이미지연구소를 만들었다.



특수층 아닌 일반인 공략 성공



장 소장이 연구소를 창업한 초기비용은 600만원 정도다. 창업비용이 적게 든 것은 사무실을 연 게 아니라 장이미지닷컴이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먼저 열었기 때문이다.



“IMF 전 스타일리스트를 할 때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인지도를 확실히 쌓기 전에 사무실을 열어서 그런지 운영하기 너무 벅찼습니다.”



그는 사무실 운영 실패 경험을 토대로 이미지 컨설팅을 시작할 때는 온라인상에서 사이트를 열고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사무실을 연 것은 30여명 정도 컨설팅 해주는 회원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강의로 운영상 무리가 없다는 판단을 했을 때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미지 컨설팅을 한다는 틈새공략이 적중한 것 같습니다. 방송이나 언론매체에 많이 소개되면서 오프라인 사무실이 절실함을 느꼈지요.”



장 소장이 중요하게 내세우는 틈새 공략의 또 하나는 '스스로 이미지 컨설팅 하기'다.



그는 “이미지 컨설팅은 단순히 이벤트나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혼자서도 이미지 메이킹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꾸준히 도와줘야 한다”고 밝혔다.



고객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방법 전수



무엇보다 회원 관리가 중요한 이미지 컨설팅의 회원관리 비법에 대해 장 소장은 '솔직함'에 있다고 한다. “고정관념이 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가장 상대하기 힘든 고객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부터 솔직히 털어놓으며 먼저 마음을 열면 대부분 전문가가 제시하는 이미지 변화에 대해 수긍하게 됩니다.”



또한 “고객을 컨설팅할 때 평생회원 개념으로 하고 있다”며 “외모 뿐 아니라 내면도 같이 컨설팅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기에 전망은 매우 밝고 특히 커리어 창업이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저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컨설턴트 양성과정 추진



장이미지연구소는 현재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이미지컨설턴트도 양성하고 있다. 이미지 컨설턴트는 3∼6개월 정도 전문 교육을 받기 때문에 '수업료'(월 100만원)가 필요하다. 그러나 보통 주부들도 화장과 의상 선택 등의 과정을 어렵지 않게 마칠 수 있다. 수입은 개인차가 심해 월 100만∼300만원 선이며 초기엔 프랜차이즈에 가입한 뒤 경험을 쌓고 독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동김성혜 기자dong@





◎이미지컨설팅 성공비결



◇ 전공과 전문성 살려 창업 = 장 소장의 창업 성공요인은 의상 전공, 무대의상제작, 스타일리스트 활동 등 한 분야에서 우물을 팠기 때문.



◇ 커리어 우먼 위한 이미지 컨설팅으로 틈새시장 공략 = 이미지 컨설팅이 연예인이나 일부 명망가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편견을 버려.



◇ 평생회원 되도록 관리 = 고객 혼자 이미지 메이킹 할 수 있도록 회원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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