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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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여군, 안전한 일터를 원한다 ▶ 2면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승무원 지망생들 ▶ 3면

[만남] 장혜영 국회의원 ‘차분하고 급진적인’ 목소리로 정치에 새 길 내는 게 꿈 ▶ 5면

‘코로나 추석’에 만족도 1위 선물은 역시 ‘돈’ ▶ 7면

[내 이름은 생존자입니다] 학대받던 딸, 아빠의 ‘보호자’가 됐다 ▶ 9면

[나의 엄마 이야기] 엄마의 삶은 나의 잣대이자 울타리 ▶ 12면

[기고] 코리안 아메리칸 안수산의 삶과 젠더 유산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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