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여성 관리직 공무원 50% 넘었다
강동구 여성 관리직 공무원 50% 넘었다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09.04 16:31
  • 수정 2021-09-06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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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청.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청.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 관리직 공무원 중 여성 비율이 50%를 넘어섰다.

강동구(청장 이정훈)는 3일 여성 관리직 공무원 수가 2018년 106명(34%)에서 2021년 9월 현재 167명(52%)으로 약 60%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실시한 하반기 행정직렬 승진 인사에서는 6급 이상 승진자 27명 중 여성이 81%를 차지했다. 4급 국장 1명, 5급 과장 6명, 6급 팀장 15명 총 22명이 여성이었다.

강동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여성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보직 부여, 승진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성평등을 위한 인사 정잭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기획, 예산, 인사, 감사 부서에 여성 관리직 공무원을 적극 발탁했다고 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여성 대표성 제고는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능력 있는 여성 공무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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