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강남구 선릉역 사거리 인근에서 지난 26일 화물차에 치어 숨진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추모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이 국화꽃을 가져와 추모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30일 서울 강남구 선릉역 사거리 인근에서 지난 26일 화물차에 치어 숨진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추모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이 국화꽃을 가져와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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