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예술계 환경 듣는다
대구문화재단, 예술계 환경 듣는다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1.08.27 11:20
  • 수정 2021-08-27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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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윌 총 3회 예술작당회 개최
예술계 이슈 및 예술인 복지 모색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총 3회에 걸쳐 라운드테이블 ‘예술작당(糖)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예술계의 환경이 변화됨에따라 이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예술인 복지 제고를 모색하기 위해서이며, 최근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영화배우 이광기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예술작당(糖)회는 예술현장 목소리를 모아 예술하기 좋은 도시, 예술과 문화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예술로 달달한 삶을 짓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 내 예술 가치 확산과 건강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의 장으로,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되는 포럼과는 달리 예술가 및 현장 전문가들이 자유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이다.

세 차례의 라운드 테이블은 대구예술발전소 만권당에서 열린다. 1회차는 9월 10일 ‘트렌디한 재테크, 아트테크’를 주제로 열린다. 최근 이건희 컬렉션으로 인해 붐업되고 있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Non-Fungible Token)시장을 점검하고, 지역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예술가치 확산 방법을 논의한다. 대구예술발전소 임상우 예술감독이 진행을 맡고 최근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영화배우 이광기, ㈜아트노믹스 갤러리K 강상훈 상무, 대구미술관 권미옥 학예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2회차는 10월 15일 오후 3시 ‘예술가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 예술활동증명’을 주제로 ‘예술활동증명’에 대한 필요성과 예술인 지원 제도 등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어질 예정이며 패널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강동현 팀장 등이 참석한다.

3회차는 11월 12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서울 장미축제 류재현 총감독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주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예술인의 자세’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 문화예술계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예술가들의 역할과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승익 대표이사는 "예술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1회차 예술작당(糖)회 접수는 8월 23일(월)부터 9월 3일(금)까지이며,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또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artistcenter.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고 예술인들의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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