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에너지 충전, 부부 스트레칭
건강 - 에너지 충전, 부부 스트레칭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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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서로 호흡 맞추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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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허리돌리기

② 옆구리운동

③ 다리 뒤로 당기기

④ 어깨 눌러주기

⑤ 몸 일으키기

⑥ 허리 숙이기

⑦ 상체 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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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명절이 서서히 자리를 잡으면서 온 가족이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집이 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여러 명이 같이 준비해도 일이란 고단하게 마련. 뻑뻑해진 어깨, 저려 오는 다리를 부부 스트레칭으로 풀어주자. 젊음과 삶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잠자리 들기 직전이나 아침 일찍, 부부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면 '권태기'란 단어는 아마 잊혀질 것이다.



주치의·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로 구성돼 일상생활 속의 건강관리 서비스 및 의료정보 제공으로 각광받고 있는 365 홈케어(www.365homecare.com 대표 조계현)가 부부스트레칭을 제안했다. 365홈케어의 운동처방사는 “부부가 함께하는 스트레칭은 어깨와 몸통, 허리, 허벅지 근육을 신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통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이라며 “무엇보다 부부가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리하게 당기거나 미는 동작에서 근육손상이나 요통이 생길 수 있다”며 조심할 것을 강조한다.



◇ 허리 돌리기



1m 정도의 간격을 두고 서로의 등이 마주보게 반듯이 선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몸통을 돌려 손바닥을 마주친다. 연속적으로 리듬감 있게 실시한다.



Point - 서로의 호흡이 중요하고 양발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옆구리 운동



옆으로 서서 발을 맞대고 양손을 맞잡는다. 천천히 양팔을 당기면서 옆구리가 늘어나도록 한다. 15회 정도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운동한다.



Point - 한쪽이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부상의 위험이 있다.



◇ 다리 뒤로 당기기



서로의 어깨에 손을 짚고 한발로 중심을 잡는다. 한 손을 등 뒤로 돌려 발목을 잡아당긴다. 다리의 대퇴부위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Point - 서로 한 발로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 어깨 눌러 주기



서로 1m 정도의 간격을 두고 양어깨에 손을 대고 상체를 숙인다. 서로 최대한 허리를 숙이면서 어깨 부위가 스트레칭 되도록 한다.



Point - 가벼운 반동을 이용해도 좋으나 너무 강한 반동은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몸 일으키기



양발을 맞대고 양손을 마주잡고 앉아서 한쪽 편이 먼저 일어날 수 있도록 잡아당겨 준다. 완전히 일어나면 앉아 있는 파트너를 당겨서 일으켜 주면서 자신은 천천히 앉도록 한다. 서로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한다.



Point - 하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으로 서로의 힘 조절과 호흡이 중요하다.



◇ 허리 숙이기



다리를 앞으로 뻗어 편안히 앉는다. 파트너가 천천히 등 부위를 눌러서 다리와 허리가 스트레칭 되도록 한다. 숙인 상태에서 10초간 머무른다.



Point - 파트너가 뒤에서 지나치게 세게 누르면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천천히 부드럽게 상체를 눌러 주도록 한다.



◇ 상체 숙이기



발바닥을 마주대고 발바닥이 최대한 자신의 몸 쪽으로 당겨지게 양손으로 당기면서 발을 잡는다. 파트너는 양손으로 상대편의 무릎을 천천히 바닥으로 누르면서 몸으로 상체를 눌러 주도록 한다. 최대한 누른 상태에서 10초 정도 버티고 호흡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Point - 지나치게 세게 누르면 역시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 윗몸 일으키기



무릎을 세우고 편안히 눕고 파트너는 하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잘 고정 시켜 잡는다. 반동은 주지 말고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일어나도록 한다.



Point - 윗몸을 완전히 일으킬 필요는 없다. 요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45도 정도만 일어나도록 한다.



동김성혜 기자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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