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DC 자문위, 면역 취약층에 부스터샷 권고
미 CDC 자문위, 면역 취약층에 부스터샷 권고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8.14 13:01
  • 수정 2021-08-14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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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코로나19 백신 ⓒAP/뉴시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AP/뉴시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회가 면역 취약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권고했다.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은 현지시간 13일 만장일치 의견으로 면역 취약층에 대해 추가 접종 권고를 결정했다.

최종 결정권을 가진 CDC는 자문기구의 권고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이르면 이번 주말 접종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에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이즈 원인 바이러스) 환자, 장기 또는 줄기세포 이식 환자 등 미국 인구의 2.7%, 700만여명이 면역 취약층으로 추산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전날 면역 취약층에 대해 화이자나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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