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방학 맞은 아이들 공연‧전시‧체험 마련
세종문화회관, 방학 맞은 아이들 공연‧전시‧체험 마련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08.11 23:02
  • 수정 2021-08-1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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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함께할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풍성
9월5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S씨어터에서 열리는 ‘두들팝’ 공연 포스터. ⓒ세종문화회관
9월5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S씨어터에서 열리는 ‘두들팝’ 공연 포스터.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시원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36개월 이상 유아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4~6세 유아 대상 클래식 음악 교육 ‘듣고 놀고 배우고’, 6~7세 대상 독서 교육 ‘삼청각시민청과 함께하는 할머니와 엄마와 책을’ 등이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찬사를 받은 ‘두들팝’ 공연도 선보인다. 어린이들의 낙서, 거대한 화이트보드와 보드마카를 통해 펼쳐지는 모험이야기로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구성애의푸른아우성 소속 강사들이 17~18일 청소년 대상 성교육 강좌 ‘소년, 소녀에서 어른으로’를 연다. 라이프매거진의 사진 중 엄선한 100선을 선보이는 ‘라이프사진전: 더 라스트 프린트’ 전,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콘서트 ‘2021 썸머클래식’(12~13일) 등도 열린다.

라이프매거진의 사진 중 엄선한 100선을 선보이는 ‘라이프사진전: 더 라스트 프린트’ 전이 8월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관
라이프매거진의 사진 중 엄선한 100선을 선보이는 ‘라이프사진전: 더 라스트 프린트’ 전이 8월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I’m Pine, I’m Fine’ 전시를, 지하 2층 역사전시관 ‘세종충무공이야기’에서 상설전시를 무료로 진행 중이니 들려봐도 좋겠다.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36개월부터 관람할 수 있는 ‘키즈 오페라-소리마녀의 비밀상자’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 안녕 내마음’, 환경 문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가족 체험전시 ‘빛나는 기억정원’, 무료전시 ‘I’m Pine, I’m Fine‘ 전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 방법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www.sejongpac.or.kr / 문의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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