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40.5%…잔여 백신 1005만회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40.5%…잔여 백신 1005만회분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8.07 16:21
  • 수정 2021-08-08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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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마포아트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고3 수험생들이 이상반응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서울 마포아트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뉴시스·여성신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자가 25만4372명 늘어 접종률 40.5%을 기록했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162일간 누적 1차 접종자는 25만4372명 증가한 2078만6192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40.5%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어제 하루 15만5251명 늘어 전체 인구의 15%인 누적 768만2664명이다.

누적 접종 완료율은 아스트라제네카 16.8%, 화이자 44.5%, 모더나 3.1%, 얀센 100%다.

잔날 잔여백신 접종자는 5만9723명이다.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당일 신속 예약자는 1만6077명, 예비명단 접종자는 4만3646명이다.

접종 대상별 1차 접종률은 81.2%, 접종 완료율은 29.8%다.

연령별로는 75세 이상 86.7%(85.1%), 70~74세 83.8%(0.1%), 65~69세 82.6%(0.1%), 60~64세 80.7%(0.1%) 등이다.

국내 남은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486만5500회분, 화이자 475만6000회분, 모더나 32만9300회분, 얀센 10만800회분 등 총 1005만1600회분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돼 신고한 사례는 지난 3일간 5449건 늘었다. 대부분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7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이상반응 134건, 사망사례 9건 등이다.

사망자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1명, 화이자 접종 7명, 모더나 접종 1명으로 당국은 접종과 사망간의 인과성을 조사 중이다.

사망자는 30대부터 8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했으며 접종 후 사망까지 걸린 기간은 1일~44일 사이다.

30대 여성 보육종사자는 지난달 14일 접종 후 22일 만인 지난 5일 사망했으며 기저질환은 없었다.

교차 접종 이후 이상반응은 83건 추가돼 누적 2819건, 접종 건수 대비 신고율은 0.3%다.

주요 이상반응 4건이었으며 사망신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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