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광화문 거리가 붉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통해 붉은색이 진할수록 온도가 높고 푸른색이 진할수록 온도가 낮다.
기상청은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발표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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