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주의보 내린 22일 서울 종로구 한 거리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이다. ⓒ홍수형 기자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광화문의 모습이다. ⓒ홍수형 기자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광화문 거리가 붉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통해 붉은색이 진할수록 온도가 높고 푸른색이 진할수록 온도가 낮다. 

기상청은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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