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 '한국의 힘! 여성'이 지난 8일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열렸다. 이날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총선은 여성이 대거 정치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여성계가 분발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사진·한국여성개발원>
▲2004년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 '한국의 힘! 여성'이 지난 8일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열렸다. 이날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총선은 여성이 대거 정치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여성계가 분발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사진·한국여성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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