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람·물이 머무는 풍경...앨리스 달튼 브라운 해외 첫 회고전
빛·바람·물이 머무는 풍경...앨리스 달튼 브라운 해외 첫 회고전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07.18 17:22
  • 수정 2021-07-18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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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
7월24일부터 10월24일까지 마이아트뮤지엄
앨리스 달튼 브라운, 인터루드(Interlude), Pastel on museum board, 83 x 98.5cm, 2019 ⓒ마이아트뮤지엄
앨리스 달튼 브라운, 인터루드(Interlude), Pastel on museum board, 83 x 98.5cm, 2019 ⓒ마이아트뮤지엄

반짝반짝 빛나는 물결, 바람에 부드럽게 휘날리는 커튼... 빛, 바람, 물이 머무는 풍경을 포착해 아름답고 평화롭게 그리는 미국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개인전이 열린다.

브라운은 뉴욕을 기반으로 리얼리즘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뉴욕 공립도서관 등 유수의 기관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의 해외 최초 최대 규모 회고전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마이아트뮤지엄
앨리스 달튼 브라운 ⓒ마이아트뮤지엄

드라마 ‘부부의 세계’, “비밀의 숲’ 등에 아트 프린트가 소개돼 인기를 끌었던 작품 ‘Long golden day’ 유화 원본 작품, 마이아트뮤지엄의 의뢰로 제작한 신작 3점을 포함해 2~3m 크기의 대형 유화와 파스텔화 등 작품 8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캔버스를 넘어 확장되는 듯한 푸른 풍경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고요한 명상과도 같은 시간을 제공한다. 7월24일부터 10월24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마이아트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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