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며, 걸으며, 쉬며, 배우며 만나는 공공디자인
놀며, 걸으며, 쉬며, 배우며 만나는 공공디자인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07.18 16:33
  • 수정 2021-07-18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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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포스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포스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놀이터, 공원, 거리, 학교, 골목길, 지하철이 전시장이 됐다. 우리 일상 곳곳의 공공디자인을 다룬 전시다. 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공간에서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위한 놀이 시설로 변해가는 중이다. 공원과 공공디자인이 만나 회색빛 도시에 녹색의 쉼을 더하고, 거리에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와 안전이 더해진다.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공공디자인이 바꾸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이 새롭고 낯선 것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만난 “익숙한 미래”임을 알 수 있다.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전시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전시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전시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전시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어린이 관람객이 직접 공공디자이너가 돼 볼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공공시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온라인 플랫폼(seoul284.org/design284)에서도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8월 29일까지 서울시 중구 문화역서울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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