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관 1명 코로나19 확진…"동일 공간 전 직원 자가격리"
청와대 행정관 1명 코로나19 확진…"동일 공간 전 직원 자가격리"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7.14 14:36
  • 수정 2021-07-14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 본관 ⓒ뉴시스
청와대 본관 ⓒ뉴시스

청와대 행정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와대 근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배우자의 발열 증상으로 재택 근무 중 PCR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행정관은 전날 재택 근무 중에 배우자의 확진 통보에 따라 곧바로 PCR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와대는 해당 행정관과 동일 공간에서 근무한 전 직원을 귀가 조치 했으며, PCR 검사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박 대변인은 "즉각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공간에 대한 출입제한 및 방역 조치를 하고, 동일 공간 근무한 전 직원에 대한 PCR 검사를 실시 중"이라며 "역학 조사에 따른 추가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