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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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거라, 네 슬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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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이면서도 탐미적인 사진가 구본창과 신경숙의 글이 어우러진 사진에세이. 구수하면서도 잔잔한 슬픔이 내재된 신경숙 특유의 필담으로 유년시절 고향의 추억과 주변의 이야기들을 소박하게 담았다.

신경숙 지음/현대문학/9,000원

환경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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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생명> 2003년 겨울호. 특집 '기후변화의 쟁점들'에선 기후 변화가 야기하는 여러 문제들과 영향을 다각도로 짚어본다. 최근 발간되어 논란이 된 <회의적 환경주의자>에 대한 전면 비판과 '꿈지모'가 쓴 '지방의제 21의 성별정치학'등이 실려 있다.

(사)환경과 생명/8,000원

책과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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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집중 검토한 5만여 건의 사료를 바탕으로 책과 혁명의 관계를 명쾌하게 분석했다. 책이란 단순히 역사를 기록하는 것만이 아니라 역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는 저자의 주장. 금서(禁書)의 사회사, 금서의 문화사에 대한 탐색이 엿보인다.

로버트 단턴 지음, 주명철 옮김/길/28,000원

오 헨리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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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을 텍스트로 삼은 중역과 오역의 문제점을 탈피해 서강대 영문과 김욱동 교수가 (Doubleday, 1953)에 수록된 오 헨리의 단편 전작 288편을 꼼꼼히 완독한 후 작가의 문학적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 30편을 엄선해 번역했다. 오 헨리 지음, 김욱동 옮김/이레/12,000원

억대 연봉을 버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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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고소득을 올리지 못하거나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파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여성들은 부(富)를 아버지 혹은 남편의 소유물이라 집단적으로 세뇌를 받아왔다. 고소득 여성들을 인터뷰한 저자가 그들만이 갖는 특징을 소개한다.

바바라 스테니 지음, 정준희 옮김/청림출판/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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