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은 시민의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의료진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82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550명보다 32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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