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이 흐리고 비…미세먼지 '좋음'
[날씨] 전국이 흐리고 비…미세먼지 '좋음'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6.11 05:42
  • 수정 2021-06-11 0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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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 한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의 모습. ⓒ홍수형 기자
서울 중구 한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의 모습. ⓒ홍수형 기자

11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늘 새벽에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북부·서부를 제외한 제주도는 100~200mm, 제주도 산지는 300mm 이상, 전남해안·경남권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북부, 서부)는 50~120mm다.

수도권·충청권·남부지방(전남해안과 경남권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외)·서해5도는 30~80mm, 강원도·울릉도·독도는 5~40mm다.

중부지방과 경북권, 전라권의 비는 오전 9시부터, 경남권과 제주도의 비는 오후 3시부터 약하게 내리기 시작하겠다.

대기가 불안정한 지역은 오후 6시~자정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서해상에서 올라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날이 흐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대관령 16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대관령 22도, 강릉 28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4도, 부산 22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남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해안의 물결이 높게 일고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으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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