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참사 5년… '일하며 살고 싶다, 살아서 일하고 싶다'
구의역 참사 5년… '일하며 살고 싶다, 살아서 일하고 싶다'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05.28 18:59
  • 수정 2021-05-28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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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스크린도어 수리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군 5주기를 맞아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추모하는 꽃과 메세지가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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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 추모의 벽에는 김군을 추모하는 꽃과 메시지로 가득하다.

한 켠에는 '천천히 먹어, 내일 생일 축하해'라고 적힌 메시지와 함께 케이크가 놓여 있다. 숨진 김군의 가방에서 컵라면이 나왔던 것을 기억하며 컵라면과 물, 도시락을 놓고 간 시민들도 있었다. 

지난 2016년 스크린도어 수리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군 5주기를 맞아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추모하는 꽃과 메세지가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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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스크린도어 수리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군 5주기를 맞아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추모하는 꽃과 메세지가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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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스크린도어 수리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군 5주기를 맞아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추모하는 꽃과 메세지가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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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스크린도어 수리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군 5주기를 맞아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추모하는 꽃과 메세지가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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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스크린도어 수리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군 5주기를 맞아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추모하는 꽃과 메세지가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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