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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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이공계 여성 역 량 증진, 여성을 향한 폭력 종식과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공동성명을 통해 선 언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관계 부처 는 유례없는 성과를 거둔 이번 정상회 담의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주시 기 바란다”며 “특히 한미 고위급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 출범, 백신 지원 등을 신속하게 이행해달라”고 주문했 다. 다만 성평등 선언에 대한 후속 조치 언급은 없었다.

한미정상회담 성평등 선언 후속조치 마련해야 ▶2면

“남녀 구분 끊는 파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3면

차별금지법 제정 10만 행동 시작 ▶6면

[박성희의 W초대석]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 ▶13면

[여성마라톤 신냥이가 간다] 혜심원 ▶16면

[김지은의 보통날] 어제 당신의 희생으로 오늘을 삽니다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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