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이선호씨 빈소 지키는 아버지 "죽을 각오로 싸울것이다"
[포토] 고 이선호씨 빈소 지키는 아버지 "죽을 각오로 싸울것이다"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05.14 17:11
  • 수정 2021-05-14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수형 기자
13일 경기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선호씨의 빈소에서 아버지 이재훈씨가 생각에 잠겨있다. ⓒ홍수형 기자

평택항에서 일하다 산재사고로 숨진 고 이선호 씨 아버지 이재훈씨가 아들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과 회사 측의 사과를 요구하며 사망사고 이후 23일째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2일 평택항에서 일을 하다300kg 무게의 개방형 컨테이너에 깔려 숨졌다.

아버지 이씨는 "내 아들 이름 석자를 대한민국에다 각인 시키기 위해 내 남은 삶 길거리에서 죽을 각오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