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40.1%·연세대 40.1%·고려대 40% 정시모집

서울권 주요 16개 대학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전형인 정시모집으로 신입생을 40% 이상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대학입학 전형위원회를 열고 전국 198개 회원대학의 202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수능 위주 정시 비율은 모두 40% 이상으로 확대된다.
대교협에 따르면 교육부가 정시 확대를 권고한 16개 주요 대학의 수능전형 비율은 전년(37.9%) 대비 2.68%P 늘어난 40.58%로 집계됐다.
구체적 비율은 건국대 40.0%, 경희대 40.1%, 고려대 40.0%, 광운대 40.0%, 동국대 40.0%, 서강대 40.4%, 서울대 40.1%, 서울시립대 45.9%, 서울여대 40.0%, 성균관대 40.1%, 숙명여대 40.0%, 숭실대 40.0%, 연세대 40.1%, 중앙대 40.0%, 한국외대 42.6%, 한양대 40.0%로 집계됐다.
앞서 교육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대입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며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6개 대학의 정시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을 2023학년도까지 40%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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