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이 창립 26주년을 맞아 다음달 17일까지 양재·창동·전주점 등 23개 하나로마트 전 점포에서 주요 농·축·수산물을 대폭 할인, 100원 특가, 경품행사 등을 진행한다.
수박, 참외, 양파, 햇감자를 비롯해 한우 등심, 삼겹살, 활전복, 국물용 멸치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행사카드(NH·국민·삼성·씨티·전북) 결제에 따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또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NH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는 물론 5월 5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행사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의 행복'도 진행한다.
창립 기념 경품행사로는 총 2286명에게 현대자동차 아반떼 하이브리드(스마트), LG 오브제 올인원타워 무선청소기, 휴롬 THE 이지 착즙기, 농촌사랑 상품권, NH맴버스 포인트 등을 증정한다.
현정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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