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대종단

광주·전남 지역 4대종단 성직자들이 3일부터 광주 가톨릭센터 앞에서 이라크 추가 파병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공동기도에 들어갔다.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광주기독교연합회,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평화실천 광주전남 불교연대 소속 성직자들은 미국의 부당한 파병압력 중단과 정부의 파병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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