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앞에는 행복한 고용승계 텐트 참가자 일동 단체가 '파업투쟁 100일 맞아 100개의 고용승계 텐트 설치' 투쟁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앞에는 행복한 고용승계 텐트 참가자 일동 단체가 '파업투쟁 100일 맞아 100개의 고용승계 텐트 설치' 투쟁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앞에는 파업 투쟁 100일 맞아 100개의 고용 승계 텐트가 설치됐다. 

텐트 농성을 해온 최명자(61)씨는 "100일을 이렇게 보내게 될 줄은 몰랐다, 한때 함께 일했던 사이인데"라며 "회사가 텐트 설치 방해, 물 뿌리기를 하며 우리의 투쟁을 방해했지만, 구광모 회장의 답을 기다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앞에는 행복한 고용승계 텐트 참가자 일동 단체가 '파업투쟁 100일 맞아 100개의 고용승계 텐트 설치' 투쟁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텐트 농성하며 핫팩으로 버텨오는 최씨 ⓒ홍수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앞에는 행복한 고용승계 텐트 참가자 일동 단체가 '파업투쟁 100일 맞아 100개의 고용승계 텐트 설치' 투쟁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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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앞에는 행복한 고용승계 텐트 참가자 일동 단체가 '파업투쟁 100일 맞아 100개의 고용승계 텐트 설치' 투쟁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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