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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제일주의로

위생용품시장 호령

유한킴벌리(대표이사 문국현)는 하기스, 크린베베, 화이트, 좋은느낌, 뽀삐, 크리넥스 등 종이기저귀, 생리대, 화장실용화장지, 미용티슈, 부직포 등을 국내 최초로 생산, 공급하는 생활용품업체로 1970년 3월 30일 설립됐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익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해 위생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기본사명으로 생활용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인간을 존중하고 고객에게 기쁨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며, 주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환경경영과 투명경영, 인간존중경영 등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보다 유익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연구와 투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실시해 온 공익프로그램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통해 우리나라의 숲을 보호하고 지키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민 나무 심고 가꾸기, 청소년 환경교육, 연구활동, 환경서적 보급 등의 캠페인 행사로 세분화돼 국민이 보다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리게 하는 것.

유한킴벌리는 2002년 능률협회컨설팅 선정 기업이미지대상 윤리경영 부문 최우수상, 2001년 전경련 선정 사회공헌도 높은 기업 등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02년 매출액 7,100억원을 기록했고 현재 안양, 김천, 대전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전국 주요도시에 물류센터와 영업지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종업원 수는 1,650여 명, 특히 관리직 분야에 여성이 전체인원의 44퍼센트를 차지하며 생산품목은 150여 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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