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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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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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 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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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12월 14일/LG 아트센터/02-2005-0114



토니상 5개 부문에 빛나는 뮤지컬 '킹앤아이'가 한국을 찾는다. 이색적인 풍경과 웅장한 세트, 왕실을 무대로 삼은 환상적인 동양의 이미지가 돋보인다. 황금빛 찬란한 의상이나 장중한 음악, 독특한 전통 춤 등 신화 속으로 한 발짝 내딛는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도 물씬 풍긴다. 김석훈, 김선경, 이혜경, 류정한 등 최고의 캐스팅이 함께 한다.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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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예술의 전당 콘서트홀/02-751-9606



타고난 성량과 농도 짙은 음색,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흐보로스토프스키는 전 세계 음악계로부터 많은 존경과 찬사를 받고 있는 바리톤이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 루빈슈타인, 보로딘, 차이코프스키의 가곡 등 러시아 음악과 베르디 오페라 아리아와 나폴리 민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하여 그 명성에 걸 맞는 격조 높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



이경숙의 슈베르트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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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호암아트홀/02-751-9606



이경숙 교수의 독주 무대로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A장조 작품과 내림B장조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내림B장조 작품은 슈베르트가 쓴 마지막 소나타. <베토벤 이후에 만들어진 작품 중 가장 아름다운 소나타>로 불리어질 만큼 이경숙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는 가장 아름다운 프로그램이다.



고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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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11월 30일/동숭아트센터 대극장/



“블랙코메디”, “에쿠우스”, “아마데우스” 등으로 알려진 피터 쉐퍼의 작품. 그리스 신화를 기초로 한 '신화성'과 인간의 도덕관습에 관한 주제들을 충격적이고 감동적으로 몰고 간다. 무대와 TV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한 배우 정동환. 개성, 열정, 노련미로 한국 연극을 대표하는 예수정, 연극계를 대표하는 조명남, 서희승의 탄탄한 연기와 20여 년 이상의 연기 경력을 지닌 실험극장 배우들이 더해져 역동적인 무대를 만들어 낸다.



이병우, 박중훈의 '화음(和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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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예술의 전당 콘서트홀/02-580-1300



대중 아티스트이면서 클래식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이병우와 클래식 아티스트이면서 뉴에이지 분야까지 넘어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음악을 통한 달콤한 만남을 갖는다.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13번과 로드리고의 아란훼스 협주곡, 복케리니의 챔발로와 기타를 위한 서주와 판당고 등을 연주한다.



EMPTY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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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11월 25일/대안공간 풀/02-735-4805



배윤주는 버려진 나무, 폐지 등 낡고 보잘것 없는 재료를 작품에 사용해온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도 작가는 재료를 찢고 쌓고 붙이는 방법을 이용했다. 먹물이든 캔버스 천을 찢고 기워서 기둥에 감았고, 언뜻 모노크롬 회화처럼 보이는 두 점의 평면 작품 역시 캔버스와 폐지를 뜯고 붙여 층을 만든다.



소박한 재료에 대한 관심과 그것에 숨을 불어넣는 반복적인 기법, 작업의 의미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깊어졌다는 것이 이번 개인전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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