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새치기 접종' 의혹 제기…보건당국 조사 착수
'백신 새치기 접종' 의혹 제기…보건당국 조사 착수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3.03 07:36
  • 수정 2021-03-03 0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첫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성남시청
기사 내용과 무관 ⓒ성남시청

경기 동두천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운영진의 가족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지역 내 A요양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만 접종 대상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이 요양병원 운영진 가족이 접종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병원측은 접종을 받은 가족이 병원 종사자로 등록돼 있어 이번 1분기 접종 대상이 된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운영진의 가족으로 확인된 이들이 실제 종사자로 근무를 했는지 등 위법 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