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비트코인이 한때 4만7622달러까지 폭락했다.
오전 4시 5만8352달러로 최고가를 다시 쓴지 불과 21시간 만에 1만달러 이상 내려앉은 것이다.
현재는 5만2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JGZ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시간 주요 3대 거래소에서 5.1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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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운 기자
jsw@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