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은 고려인 동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었다고 한다. 단장 강화자 씨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최예정 기자
객석은 고려인 동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었다고 한다. 단장 강화자 씨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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