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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리 전문가 현중순씨가 쓴 <연을 알면 살 수 있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달 25일 광주 히딩크호텔 샤롯트룸에서 열렸다. 연의 재배법, 효능, 염색, 식품가공과 조리법이 담긴 이 책에서 저자는 몸에 좋은 영약인 연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자세히 쓰고 있다.

아울러 '연의 생태', '연근의 성분 및 연의 이용', '연요리 백과'로 구성돼 있다. 현씨는 명지대 대학원 식품영양학를 졸업한 뒤 조선대·광주대 교수, 월간 직업뉴스 발행인, 전남도 영양식보급협위원,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지도위원을 맡았다. '연 그리고 콩 식품 개발연구소' 펴냄. 값 1만 원.

광주 강정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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