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정월대보름(이달 26일)에 먹을 오곡밥 재료를 구입하고 있다.
상인 이미자(65)씨는 "알록달록한 오곡을 넣어 오곡밥을 해 드시면 건강에도 좋고 기분도 좋다"고 말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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