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개월 만에 확진자 1000명 아래로
일본 3개월 만에 확진자 1000명 아래로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2.16 08:04
  • 수정 2021-02-16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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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쓴 보행자가 코로나19 방지 관련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신화∙뉴시스
7일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쓴 보행자가 코로나19 방지 관련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신화∙뉴시스

HK에 따르면, 현지시간 15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65명이 새로 파악됐다. 

누적 확진자는 41만8458명이다. 사망자는 73명 늘어난 7056명이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작년 11월 16일 950명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지난달 초 하루 신규 확진자가 8000명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 감염 확산 속도는 현저하게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은 계속 확인되고 있다.

사이타마현은 영국에서 확산한 것과 같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들 9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국외 체류 이력이 없으며 불특정 다수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타마현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만 35명에 달한다.

한편, 일본은 17일부터 의료 종사자 1만~2만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개시한다.

일본은 그러나 화이자 백신 1병으로 6회 접종을 하기 위해 필요한 특수한 주사기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병으로 5회밖에 접종하지 못하게 되면 화이자 백신의 접종 횟수는 2400만회(1200만명분) 줄어들 수 있다.

일본 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료기기제조업체 니프로에 특수 주사기 증산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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